안녕하세요, 이번 기상술사부터, 일리아칸 소식에 많은 유저 분들께서 오랜만에 복귀하거나 새로 시작하려고 하실텐데요.
신규 및 복귀 유저분들이 로스트아크에 정착하기 쉽게끔 각종 컨텐츠 및 할 일 등을 간단하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1.일일 컨텐츠
일일컨텐츠란 매일 할 수 있는 컨텐츠이며 모든 일일 컨텐츠의 리셋 시간은 매일 오전 6시입니다.
- 가디언 토벌
- 카오스 던전
- 에포나 의뢰
***휴식 경험치***
하루 2회 입장 가능한 일일 컨텐츠를 기준으로, 2=>1회 만큼의 보너스 보상을 차후에 주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오늘 접속을 못하고(2회 입장권 소멸), 내일 접속하여 2회를 돌때, 첫 회차에 전날 못한(2회입장권->1회보너스) 만큼의 보상을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너무 바쁘면, 3일에 한번씩 들어가도 2일만큼의 보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1.주간 컨텐츠
- 도전 가디언 토벌
- 주간 에포나 의뢰
- 어비스 던전
- 도전 어비스 던전
- 어비스 레이드
초반 단계에는 제대로 세팅이 되어있지 않으니, 버스를 타고, 1415이후 악세를 맞춰서 잡는걸 추천드립니다 (아르고스)
- 군단장 레이드
로스트아크의 메인 컨텐츠라고 할 수 있는 레이드입니다.
4. 일회성 컨텐츠
- 권좌의 길
- 타워
5. 캘린더 컨텐츠
6. 생활 컨텐츠
여기부터는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이며, 흘려들으실 분들은 읽어만 보고 판단은 여러분이 하시길 바랍니다.
RPG게임의 특성상, 돈과 시간 둘 중에 하나는 반드시 필요한 만큼, 루트가 달라집니다.
돈이 많으신 분들은 하고싶은것 다 하면서 하시면 되지만, 시간을 택해도 하루에 게임 할 수 있는 시간은 한정적이니,
휴식 보너스를 최대한 활용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어차피 로스트아크는 업데이트 주기가 빠르지 않고, 고점으로 갈 수록 보상의 증가량이 미미해지는 게임입니다.
따라서 초반에 몇백씩 써서 달려도, 6개월동안 동결이 되지만 ,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위에 적힌 할일들 하시면서 즐기다보면, 먼저 갔던 사람과 동등해지는 기이한 현상을 볼 수 있습니다.
본인의 건강, 시간을 갈아서 하나라도 손해를 보지 않으려고 하는것보다는, 적당히 일일 숙제 (카던, 가토 등)은 휴식 보너스를 활용하여, 3일에 1번정도 (물론 재밌으시고 무리가 안간다면 매일 하면 좋습니다) 하시면서 게임에 흥미를 먼저 붙여보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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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기상술사부터, 일리아칸 소식에 많은 유저 분들께서 오랜만에 복귀하거나 새로 시작하려고 하실텐데요.
신규 및 복귀 유저분들이 로스트아크에 정착하기 쉽게끔 각종 컨텐츠 및 할 일 등을 간단하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1.일일 컨텐츠
일일컨텐츠란 매일 할 수 있는 컨텐츠이며 모든 일일 컨텐츠의 리셋 시간은 매일 오전 6시입니다.
- 가디언 토벌
- 카오스 던전
- 에포나 의뢰
***휴식 경험치***
하루 2회 입장 가능한 일일 컨텐츠를 기준으로, 2=>1회 만큼의 보너스 보상을 차후에 주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오늘 접속을 못하고(2회 입장권 소멸), 내일 접속하여 2회를 돌때, 첫 회차에 전날 못한(2회입장권->1회보너스) 만큼의 보상을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너무 바쁘면, 3일에 한번씩 들어가도 2일만큼의 보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1.주간 컨텐츠
- 도전 가디언 토벌
- 주간 에포나 의뢰
- 어비스 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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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단계에는 제대로 세팅이 되어있지 않으니, 버스를 타고, 1415이후 악세를 맞춰서 잡는걸 추천드립니다 (아르고스)
- 군단장 레이드
로스트아크의 메인 컨텐츠라고 할 수 있는 레이드입니다.
4. 일회성 컨텐츠
- 권좌의 길
- 타워
5. 캘린더 컨텐츠
6. 생활 컨텐츠
여기부터는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이며, 흘려들으실 분들은 읽어만 보고 판단은 여러분이 하시길 바랍니다.
RPG게임의 특성상, 돈과 시간 둘 중에 하나는 반드시 필요한 만큼, 루트가 달라집니다.
돈이 많으신 분들은 하고싶은것 다 하면서 하시면 되지만, 시간을 택해도 하루에 게임 할 수 있는 시간은 한정적이니,
휴식 보너스를 최대한 활용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어차피 로스트아크는 업데이트 주기가 빠르지 않고, 고점으로 갈 수록 보상의 증가량이 미미해지는 게임입니다.
따라서 초반에 몇백씩 써서 달려도, 6개월동안 동결이 되지만 ,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위에 적힌 할일들 하시면서 즐기다보면, 먼저 갔던 사람과 동등해지는 기이한 현상을 볼 수 있습니다.
본인의 건강, 시간을 갈아서 하나라도 손해를 보지 않으려고 하는것보다는, 적당히 일일 숙제 (카던, 가토 등)은 휴식 보너스를 활용하여, 3일에 1번정도 (물론 재밌으시고 무리가 안간다면 매일 하면 좋습니다) 하시면서 게임에 흥미를 먼저 붙여보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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